ドヨンくんとヨンホさんがイリチルでデビューして1周年

안녕하세요. NCT127의 도영입니다. 제가 NCT127 두번째 미니앨범 Limitless로 함께하게 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어서 사랑하는 팬여러분들께 감사의 안녕을 하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ㅎㅎ 평소에도 팬여러분들께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많아서 이런글을 쓰게 되니까 정말 행복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요 ㅎㅎ 바로 어제 저희 루키즈시절의 영상들이 공개됬잖아요. 저도 보고서 팬여러분들 만큼이나 옛날 생각도 나고 그때의 추억들 때문인지 또 한번 생각이 많아지기도 하더라구요. 루키즈를 졸업하면서 썼던 글이 하나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좋아해주신 팬여러분들 그리고 앞으로 또 저를 좋아해 주실 팬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라고 한적이 있어요. 2년이 조금 넘는 시간이 지나고 그 때도 함께하셨던 분들, 그리고 2년의 시간동안 저와 새롭게 함께 하게된분들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더 힘내서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계속해서 감사드릴 예정입니다. 엔시티즌 포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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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잠깐 뜨고 보니 벌써 데뷔한지 일년이 됬네요. 한 해가 엄청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되돌아보면 새로운 경험들, 감정들을 느꼈기 때문에 참 알찼네요. 특히나 고마운 마음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게 뼛속까지 느껴져요. 데뷔 전, 데뷔 후, 현재, 제 곁에 있어주고 ,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주시는 팬분들, 우리 시즈니들 감사합니다. 제가 봐도 저는 부족한게 정말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아껴줘서 고마워요. 여러분. 진짜 많은 걸 한 것 같은데, 또 보면 일년밖에 안 지나갔네요. 이 말은,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 너무너무 많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기쁩니다. 행복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I close, open my eyes and notice that a year has already gone by since my debut. It seems that the span of one year had gone by so quickly, but looking back and reminiscing, there were so many new experiences and emotions that made the year so wonderful. Especially the emotion of thankfulness. The support starting from even before my debut has become my fuel and my drive. To all our Ncitizens, thank you. I look at myself, and there's so many things that i'm missing and have to work on, but theres so much love nonetheless. Many thing happened the past year, but if you think about it, its only been a year since i've debuted. That just shows how much more there is to look forward to. In other words, theres so many more things to do together. Which makes me so very happy. Thank you guys for be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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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めでとう

これからも一緒にいろんな経験して行こうね!

あとはテンちゃんが合流してくれるのを待つばかりです。。